그런데 택시탈때 몇백 몇천개 리스트 다 확인하면서 타는게 가능할까요? 전자화하는수밖에 없는듯하네요.
bitter wrote:
택시기사가 날이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.
그 이면에는 마약 복용자, 정신 분열자 및 우발적 범행소지가 높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.
특히,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화풀이하는 정신 분열자들을 지역을 불문하고 자주 보게 됩니다.
몇년전 사건처럼 자칠 잘못 건들면 손님을 살해하는 택시기사도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정보가 필요합니다.
개인정보 논란의 이유가 있어 택시기사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,
"차 번호 및 택시기사 이름을 뺀 성"까지만 공개하는 리스트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요즘 같은 때 우발적 범행을 저지르는 정신병자들로부터 시민을 구해주세요!
그런데 택시탈때 몇백 몇천개 리스트 다 확인하면서 타는게 가능할까요? 전자화하는수밖에 없는듯하네요.
[quote="bitter"]택시기사가 날이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.
그 이면에는 마약 복용자, 정신 분열자 및 우발적 범행소지가 높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.
특히,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화풀이하는 정신 분열자들을 지역을 불문하고 자주 보게 됩니다.
몇년전 사건처럼 자칠 잘못 건들면 손님을 살해하는 택시기사도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정보가 필요합니다.
개인정보 논란의 이유가 있어 택시기사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,
"차 번호 및 택시기사 이름을 뺀 성"까지만 공개하는 리스트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요즘 같은 때 우발적 범행을 저지르는 정신병자들로부터 시민을 구해주세요![/quote]